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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투자·IPO 한파" 정면돌파…"300억 유치, 내년 상장"

최태범 기자 | 2022년 06월 22일 16:58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의 김민수 대표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동네마트에 물건을 팔고 싶어 하는 공산 업체들이 있다. 이들이 이번에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하면서 빠르게 투자가 마무리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맘마는 현재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 중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2500억원이라고 김 대표는 전했다.

김 대표는 기업공개(IPO)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표시했다. 그는 "내년에 상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고 공동주관사를 삼성증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지표로는 매출액 323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6대 편의점 씨스페이시스 인수 이후 유통 쪽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연결 재무제표로 들어가면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동네마트를 가장 빠른 배송이 가능한 물류 거점으로 리테일 테크화 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것"이라며 "동네마트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에도 진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맘마는 자체 개발한 전자가격표시기(ESL) 솔루션을 마트에 공급해 물류 혁신을 이룬다는 목표다. ESL은 전자잉크를 활용한 소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품명, 가격, 바코드 등의 정보를 표시하는 가격 표시 장치다.

마트의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과 연동돼 일괄적으로 상품 정보를 변경할 수 있다. 위치값 매칭 기능이 있어 상품 위치를 빠르게 파악해 주문 상품을 직원이 픽업·배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재고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동네마트와 편의점, 식당을 돕는 ESL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를 체계화하기 위한 리테일 테크의 첫 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며 "전국 6000여개 마트가 모인 한국마트협회와 계약을 체결한 뒤 빠르게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고 했다.

더맘마는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사업구조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숙박 예약 플랫폼 호텔엔조이를 인수한데 이어 3월에는 편의점 업계 6위 씨스페이스24, 4월 지역 기반 타임커머스 플랫폼 '하탐' 운영사 포르스를 각각 인수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시리즈C 투자유치 이후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단순히 음식이 중심이 아닌, 고객들이 많은 것을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 사이클링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리테일 테크 분야에서 '한국의 아마존'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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