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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넥스트칩·코난테크, IPO 수요예측 돌입

강우석 기자 | 2022년 06월 10일 04:01

6월 중순 공모주 시장에선 넥스트칩과 코난테크놀로지가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보로노이와 위니아에이드는 일반 청약을 준비하고 있다. 넥스트칩은 16~17일 기관 수요예측, 21~22일 일반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 총 26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9900~1만1600원이다. 목표 시가총액은 1721억~2017억원이다. 대신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넥스트칩은 코스닥 상장사 '앤씨앤'으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자동차용 카메라에 탑재되는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 기술, HD 영상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전송하는 AHD 기술 등을 자체 개발했다.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이나 자율주행 차량에 필수적인 영상 인식용 칩(SoC)도 출시했다.

현재 국내 유력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사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은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35.77%다. 공모 후 최대 주주인 앤씨앤과 SK시그넷의 지분은 1년 동안 매도가 금지된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21~22일 공모가를 산정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일반 청약은 27~28일 실시될 예정이다. 총 12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2만1000~2만5000원이다. 목표 시가총액은 1192억~1420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기술을 상용화해 언어 및 영상 AI 사업을 펼치는 회사로 1999년 설립됐다. 언어 AI 분야의 통합검색엔진 서비스(코난서치)를 시작으로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코난와처), 음성인식과 합성 소프트웨어(코난리스너) 등으로 보폭을 넓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디지털 트윈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2021년도 매출액은 178억원, 영업이익은 22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134%가량 늘어났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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