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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따상 신화 SKIET, 시초가 대비 21.19% 급락

김태현 기자 | 2021년 05월 11일 09:05


11일 오전 9시 16분 SKIET는 시초가 대비 4만4500원(21.19%) 떨어진 1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IET는 공모가(10만500원) 대비 2배 높은 21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이내 급락했다.

SKIET는 최근 공모 청약에 몰린 증거금은 80조9017억원을 기록해 지난달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록했던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63조60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0주' 균등배정까지 속출했다.

SKIET는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크게 떨어진 이유는 SKIET에 대한 적정주가 리포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분리막 사업에 있어 가장 큰 위험요소인 전고체전지 도입 시점과 SKIET 영업이익률 전망에 따라 적정주가 시나리오를 4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2차전지 분리막 시장에 있어 주요 변수는 전고체전지 도입이다. 황 연구원는 이를 기점으로 크게 4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우선 전고체전지 위험이 크지 않을 경우다. 적정주가 범위는 10만~16만원이다. 적정주가 16만원은 2040년까지 글로벌 분리막 시장이 2차전지와 같이 연평균 15.4% 성장하고, 2019~2020년 평균 영업이익률 30%가 지속될 경우 가능하다.

적정주가 10만원은 분리막 시장 성장율은 15.4%로 동일하지만, 점진적인 영업이익률이 하락해 연평균 영업이익률이 23%에 그칠 경우를 가정했다.

2027~2028년 전고체전지 도입이 시작될 경우 적정주가 범위는 4만~7만원으로 급락한다. 적정주가 7만원은 전고체전지 도입이 점진적으로 이어질 경우 2040년까지 분리막 시장 평균 성장률 11%, 영업이익률 23%를 유지할 것으로 가정했다.

적정주가 4만원은 2040년까지 글로벌 분리막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6.1%에 그칠 것이라는 가정이다. 2030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 수 있다.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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