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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라이트에 대한 궁금증과 유추해석

코러스2019   |   2021-05-12 14:32   |   추천: 66

주주분들의 관심사이자 제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한국코러스의 스푸트니크 라이트 수주 및 생산가능성에 대해서 최근 RDIF 발표문의 행간 의미를 분석하겠습니다.

Sputnik Light is the first component(AD26) of Sputnik V.

아시다시피 스푸트니크V는 AD26과 AD5로 구성된 2도즈 코로나19 백신입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을 보면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스푸트니크V의 AD26 그 자체이거나 AD26의 확장판 정도로 추정됩니다.

1. 도입 국가 입장이라면 무엇을 택할 것인가?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은 사람에게 면역이 생겨서 가장 신속히 집단면역에 이르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스푸트니크V 2억도즈(1억명분)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2억도즈(2억명분)의 접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V 2억도즈, 1억명분*97.6%(최근 발표)=9760만명 면역생성
라이트 2억도즈, 2억명분*79,4%=1억5880만명 면역생성
차이는 6120만명입니다.

그럼 답이 나올 겁니다.

2. 한국코러스는 생산과 수주가 가능할 것인가?
RDIF의 발표문대로 스푸트니크 라이트가 스푸트니크V의 AD26이라면 한국코러스는 지난 수개월간 테스트 생산은 물론 밸리데이션 배치생산,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수율까지 높여놓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러시아 현지생산을 제외하고 해외 생산회사 중 상당히 진도가 많이 나간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러시아 측에서도 속도를 내야할 시점입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등이 거점 국가의 바이오회사들과 CMO계약을 하고 수개월 내로 본격생산에 들어간다면 시장을 선점하기엔 늦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코러스는 러시아 측의 밸리데이션이 마무리되면 즉시 대량 상업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3. 그렇다면 러시아 RDIF의 결정은 어떻게 될 것인가?
러시아 입장에서도 이제 1회 접종 스푸트니크 라이트를 집중 생산하여 도입 국가에 공급하고, AD5를 후속 생산하여 면역이 지속될 수 있는 부스팅 백신으로 사용한다면 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여 스푸트니크 접종자를 확대하는 효과는 물론 추가적으로 부스팅 백신 공급대상까지 확정짓는 일석이조를 얻을 수 있기에 당연히 스푸트니크 라이트에 집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RDIF입장에서는 글로벌 각 지역 CMO 기업들 중 가장 진도가 많이 나간 회사들을 대상으로 스푸트니크 라이트 생산에 집중하라고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바레인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승인이 있었을까?
이것 역시 스푸트니크 라이트가 스푸트니크V의 AD26의 확장판이 아닌 AD26 그 자체가 아닐까라는 추정의 근거입니다. 이미 스푸트니크V가 승인이 나온 나라에서는 AD26, AD5를 심사했기 때문에 AD26으로 추정되는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승인절차는 아주 간단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의 근거는 RDIF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이며, 거기에 덧붙여 현재 한국코러스의 스푸트니크V 생산 상황 등을 고려하여 유추했습니다.(원래 본 글을 훨씬 길게 RDIF의 원문을 발췌하고 그 내용들에 대한 행간의미 분석으로 작성했는데 보내기 버튼을 누르니 글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ㅜㅜ 그래서 생각나는대로 다시 요약해서 재작성했더니 좀 많이 모자란 느낌이라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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